WORKS: NON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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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의 비소설들
이산화의 비소설들
동굴인간, 마다가스카르의 식인 나무, 콩고의 브론토사우루스, 네스호의 괴물……. 린나이우스의 『자연의 체계』에 의해 근대적 동물학의 체계가 확립된 18세기부터 본격적인 현대사의 문이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이르기까지, 서구 사회에 나타나 사람들을 깜박 속였다가 그 정체가 드러나 '퇴치'당한 근대 괴물 30여 종의 이야기를 실은 이산화의 첫 논픽션 단행본입니다. 꼼꼼한 문헌 조사를 바탕으로 각각의 괴물 사건에 얽힌 역사적·과학적 맥락과 그 이면의 진실을 밝혀, 단순한 괴물 도감이 아닌 '근대 괴물들의 연대기'로서 시대순으로 엮어 흥미진진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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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점, 무슨 점"
《Axt》2025년 5/6월호 게재.
은행나무(2025)듀나 30주년 기념 리뷰집 《D는 묵음입니다만》수록.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2024)"내 소설이 '중간'이라고?"
웹진《대산문화》2024년 가을호 게재.
대산문화재단(2024)백합 리뷰 블로그《Okazu》게시.
Erica Friedman (2024)백합 리뷰 블로그《Okazu》게시.
Erica Friedman (2024)"정해진 궤적을 따라가는 운동의 아름다움"
《The Earthian Tales》 No.4 게재.
아작 (2022)"쉽고 솔깃한 가상의 화학물질 레시피"
《The Earthian Tales》 No.3 게재.
아작 (2022)"명탐정은 바로 당신"
《아레나 옴므 플러스》 2022년 4월호 게재.
서울문화사 (2022)《전자신문》게재.
아작/전자신문 (2021~2022)안전가옥 블로그·홈페이지 게시.
안전가옥 (2019~2020)